정말 여러명이 추천 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죠?

저는 사실 항암 진행 2주 전부터 해당 네일을 미리 하루 2회 이상 발랐습니다.

워낙 손톱이 얇고 암 진행 전에 젤 네일도 했어서 손톱은 찢어질거 같았거든요. 약 3개월 정도(4차 항암) 발과 손에

하루 2회 이상 바르니 저는 찢어지거나 변색은 전혀 오지 않았어요. 물론 항암테는 두개 정도 생겼지만 이건 시간이 가면 해결될 문제라 큰 의미는 없더라구요.

한 통으로는 3개월은 부족하구요. 2통 정도면 손/발 나눠서 약 4개월 안되게 소진 가능한거 같아요. 리뷰를 한참 뒤에 쓰는 이유는 정말 써보고 직접 평가해 보고 싶어서 였답니다.

사진으로 먼저 봐주세요.

항암 전/1차/2차/4차 직후 현재 일주차 제 손톱 순으로 올립니다. 미리미리 꼭 관리하시고 알콜스왑으로 손 씻고 청결하게 해서 바르시면 더 좋아요!

하나라도 더 지킬 수 있어야 부작용 없이 또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니까요